많은 분들의 기도 가운데, 2026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간의 마다가스카르 단기 의료선교를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5월 15일에는 베데스다 병원 개원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5인방 중 한 분을 비롯하여 한국 대사님과 참사관님 등 현지의 많은 고위급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믿음으로 이날을 준비해 온 마하부 스텝들에게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깊이 경험하는 큰 기쁨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우리는 베데스다 병원이 우리의 계획과 기대를 넘어, 더욱 크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또한 이 발걸음은 현지에서 묵묵히 사역하고 있는 에릭 목사님과 올리비아, 그리고 모든 스텝들을 위로하고 함께 섬기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베데스다 병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가 마다가스카르 가운데 끊임없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